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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일 비정규직 여직원 자살 논란 관련,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거쳐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거론한 성희롱 의혹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태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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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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