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전후 중랑천을 고가로 지나는 4호선 모습이다. 1시 방향은 현재의 창동차량기지다. 사진의 중앙을 관통하는 것이 4호선 지상 구간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목마름을 해소할 생수 같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스스로를 물어보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