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광태 (naul)

화천 산소길. 사진이 눈에 맞지 않은 안경을 쓰고 바라본 세상 처럼 뿌였게 보였다.

ⓒ신광태2014.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밝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마이뉴스...10만인 클럽으로 오십시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