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대북 전단살포 막고, 평화의 메시지를 띄워라 ▲카톡 할 자유는 없어도 삐라 살포할 자유는 있는 나라?? ▲“삐라 날리다가 전쟁나겠네” 표현의 자유보다 국민의 목숨이 더 중요합니다. 등의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재근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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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