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1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박정희의 유신, 박근혜의 신유신' 시국토론회에서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인 딸이 탱크 몰고 나와 권력 잡은 아버지를 자신의 모델로 삼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경태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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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