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심었다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힘겹게 서있다. 이곳에 심은 조경수 대부분이 말라죽어가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