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팔찌
박람회에 참가한 청소년과 이번 박람회 주관 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소속 직원이 팔찌를 만들고 있다. 사진 속 팔찌는 평소에는 액세서리로 사용하다가 비상시 구명줄로 활용할 수 있다.
ⓒ박현규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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