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USA' 리더 린다 리, 테러조직 하마스 옹호 논란 '평범한 아줌마 맞아?'" 라는 제목 하에, "'노길남 패거리'와 함께 하마스 옹호, 이스라엘 패망 촉구" 등 집회 성격을 왜곡한 기사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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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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