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마을 어귀 곳곳에 '옴마니반메훔' 글씨가 새겨진 마니석, '옴마니반메훔'이란 관세음보살의 '여섯 가지 크게 밝은 진언'이란 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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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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