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회원들이 28일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화 IC 입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대선 공약을 당장 이행하라"고 주장하며, 고속도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이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만송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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