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살인에 대해 논쟁하는 브랜든과 켄틀리 데이빗
우등한 사람들이 열등한 사람들과 미치광이들을 정당하게 살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브랜든과 인간에게 그럴 권리도 없으며 그런식으로 인류를 경멸하지 말라고 대변하는 켄틀리 데이빗(죽은 데이빗의 아버지)
ⓒ트랜스 애틀랜틱 픽쳐스2014.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