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숙희씨의 진행으로 책과 달리도서관에 얽힌 이야기를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어 갔다. 옆에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지낸 서명숙 올레 이사장. 그 옆으로 살람활동가 한은정씨, 정정엽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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