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와 북까페
원 안은 임순례 영화감독이 기증한 책장이다. 달리 도서관은 좋은 책을 읽고 스무 권 정도 기증하면 기증자의 서가를 만들어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 한 쪽에는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안방에는 독서는 물론 여성들이 제주여행을 할 수 있는 게스트 공간으로 마련해 두었다.
ⓒ박건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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