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테크노밸리의 가장 큰 비중을 하지하는 산업용지를 조성원가의 73% 수준으로 분양해 산업단지에서만 1053억원의 손실이 발생해 기업특혜 시비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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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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