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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junbh1)

쉐다곤 파고다

1년에 두 차례 탑 꼭대기까지 불자들이 시주한 금박을 입히는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 마침 금박 작업을 하는 시기였다.(2014년 10월)

ⓒ전병호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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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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