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의 <다이빙벨> 상영관을 찾은 고등학생이 상영 후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잊지 않겠다면서 위로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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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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