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이 따닥따닥 붙어 있는 구룡마을
주민들은 나무로 만든 판잣집이 따닥따닥 붙어 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재로 언제 죽을지 몰라 잠을 못 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손지은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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