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와 나왈 사이의 뷰포인트. 안나푸르나 3봉과 4봉. 강가푸르나와 틸리초 정상. 그리고 이름 모를 봉우리들. 이 풍경. 지금 이걸, 현세라고 믿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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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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