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막걸리 잔치

10월 17일 오후 서산시청 앞 소공원에서 열린 가로림만조력발전건설 백지화를 환영하는 자축 행사에서 지난 9년 동안 반대투쟁을 이끌었던 박정섭 위원장(가운데)이 전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대표였던 남현우 변호사(오른쪽)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옆에서 국수를 들고 있는 태안 출신 홍재표 충남도의원.

ⓒ지요하2014.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