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부산국제영화제(BIFF) 상영작인 <다이빙벨>에 대한 상영 반대 입장을 밝혀온 서병수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논란이 있는 상영작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사를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민규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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