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 비디오>
수미 역의 남상미와 장부역의 차태현의 연기가 불편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색함을 제대로 짚어냈다. 그외 조연들의 찰떡같은 연기도 일품이다.
ⓒ20세기 폭스 코리아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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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