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 비디오> 2014년 김형탁
동체시력으로 평생 선글라스를 끼며 세상과 담을 쌓던 아이가 그만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 차태현의 필모그라피에 또 하나의 발자욱을 남길 것이다.
ⓒ김승한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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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