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금산

이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쓴 '공사할 때 느낌'의 글. "소음이 매우 심해 머리가 아팠다. 유치원을 부술 때 공포감을 느꼈고, 땅이 울려서 수업에 집중이 안됐다" 고 썼다.

ⓒ심규상2014.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