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iley_hjkim)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것 같은 도로이지만 엄연히 2차선 도로다. 하루에도 수십 대의 관광버스가 이 길을 오간다.

ⓒ김현지2014.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