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mg)

'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6번째 시간.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를 읽고.

ⓒ이명구2014.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