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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봉 (jbcaesar)

한용운 집

계동 43번지, 1919년 2월24일, 천도교계 최린과 불교계 한용운이 만난 곳이다. 유심사를 설립했고 거처했던 집이다. 만해당 이름으로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장기적으로 보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김정봉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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