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주거권 액션단 첫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
세입자들의 고충과 필요한 대안들을 모았더니 칠판 하나가 가득찼다. 액션단은 이 칠판을 '분노의 칠판'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국여성민우회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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