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세워진 이오덕 선생의 시 <새와 산>이 적힌 비석이다. 맞은 편에는 권정생 선생의 시비 <밭 한 퇘기>가 마주하고 있다. 그림은 포토샵 작업 위에 연필 드로잉을 했다.
ⓒ유순상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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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오프로드 야생온천>,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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