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거리에는 새나 다른 짐승을 위한 보시를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버린 게 아니라 일부러 준 것을 알 수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