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mg)

한 참석자는 지금도 여전히 지식 전달 차원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명구2014.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