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노동자 권리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출범
25일 오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17개 시민사회 단체는 경비노동자 권리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를 출범하고, 제도적 개선과 입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손지은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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