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승전목에서

120년 전 갑오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 동학농민군의 최대 승리 전투 현장인 승전목을 둘러보았다. 역사 현장이 표석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었다.

ⓒ김학로2014.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