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arasum66)

결국, 그녀의 사회생활은 투쟁이 되었다. 한낱 노동자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밖에 없었다.

ⓒ이현지2014.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