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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대성중학교 입구

입구에 룡성시 청소년 애국주의 교육기지라 적혀 있다. 전에는 대성중학교란 이름에서 지금은 룡정중학교로 바뀌었다. 윤동주시인을 비롯해서 민족해방투쟁의 산실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신민구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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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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