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희완 (shinking87)

라이프 치히 열풍의 중심에 있던 플락뷔츠 지역의 한 갤러리

오래된 방적공장(Baumwollspinnerei)을 이용해 갤러리 공간으로 거듭났다.

ⓒ신희완2014.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베를린과 도시를 이야기합니다. 1. 유튜브: https://bit.ly/2Qbc3vT 2. 아카이빙 블로그: https://intro2berlin.tistory.com 3. 문의: intro2berlin@gmx.d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