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희망버스

2일 부산지방법원이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아온 정진우, 박래군, 송경동씨(왼쪽부터)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하면서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민규2014.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