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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office3000)

수술받고 있는 토드의 아들 콜튼

맹장이 터진 줄을 모르고 3일이 지나 수술대에 오른 콜튼은 심박과 뇌기능이 정상인 상태에서 자신을 수술하는 의사들과 기도하는 부모님, 그리고 천국에서 며칠을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 하지만 천국에서의 그 며칠은 수술대 위의 콜튼에겐 단지 3분에 불과한 짧은 시간이었을 뿐이다.

ⓒ소니픽쳐서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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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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