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필 때 달려 올라가 진달래 잎을 따 단맛을 빨아 먹던 강화도 고려산, 지금도 봄이면 진달래로 붉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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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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