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선대식 (sundaisik)

YTN 기자가 9일 오전 제2롯데월드 앞에서 이곳 아쿠아리움 균열을 보도하자, 제2롯데월드 쪽 관계자들이 카메라를 가로막고 있다.

ⓒYTN 화면 갈무리2014.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