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신 기자는 "'기각한다‘를 듣는 순간,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일어날 수 없었다. 머리로는 예상을 했지만 도저히 가슴으로는 받아드리기 힘들더라.라고 대법원 판결 순간의 심정을 섦녕했다.
ⓒ이영광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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