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포아풀’을 뽑아 설명하는 김종원 계명대 교수. “우리나라에는 잡초가 없어요. 그저 풀이었죠.” 선사시대부터 한반도로 들어온 이들은 살기 위해 어떤 풀이든 먹지 않은 게 없었다. 생존을 위해 많은 ‘나물’을 만들어 먹어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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