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영상물 등급심의,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사과없이 재심의만 언급한 영등위의 입장에 대해 비판하는 <자가당착> 김선 감독
ⓒ성하훈2014.1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