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후반부에는 마리 앙투아네트(김소현(좌)/옥주현(우)) 드레스의 화려한 색감이 점점 빠져나가다 결국 흑백만 남게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