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이완 군 검찰관 장운충(44)씨. 상관의 비리를 조사하려고 했던 그는 이 일이 빌미가 되어 1년간의 옥살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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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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