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벽면을 가진 신용협동조합 건물은 한 여름이면 영화스크린이 된다. 마을주민들은 별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 삶은 감자와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영화를 감상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