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마을 안길은 버스 한 대가 겨우 지나갈 공간만이 있다. 이 길로 유모차, 손수레, 자전거, 오토바이,경운기, 트랙터가 길에서 마주쳐도 서로 양보하며 차례를 기다린다.

ⓒ충남시사 이정구2014.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