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길은 버스 한 대가 겨우 지나갈 공간만이 있다. 이 길로 유모차, 손수레, 자전거, 오토바이,경운기, 트랙터가 길에서 마주쳐도 서로 양보하며 차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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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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