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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junbh1)

인레 호숫가에서 만난 할머니

밍글라바 인사를 했더니 수줍은 미소로 우리 손을 잡아 끌어 방에 들이고 해바라기씨와 미얀마 과자를 먹으라며 권했다. ‘사찌 삐비라(밥은 먹었어?)’ 정서를 느끼게 했다.

ⓒ전병호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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