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을 모두 마치고 뒷풀이가 끝난 뒤. 아마미야 카린씨와 이예다씨. 일본의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도움을 주셨는데, 그 중 특히 아마미야 카린씨의 도움이 컸다. 작가이자 활동가인 아마미야씨는 일본 반빈곤 네트워크의 부대표로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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