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위치한 대안학교 ‘꽃피는 학교’의 학부모와 교사들은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은 '저 바다에'라는 노래를 불렀다. '꽃피는 학교'에서는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며 매일 아침 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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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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