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굴뚝 농성장
법륜 스님이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왼쪽)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뒤에 보이는 두 개의 굴뚝 중에 오른쪽 굴뚝 위에 김정욱, 이창근씨가 올라가 있다.
ⓒ이준길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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